명상광장
사람세포의 핵 안에 있는 DNA를 모두 합한 길이는 지구-태양을 400번 갔다가 400번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이의 엄청난 양이며 이것은 미토콘드리아나 핵 밖의 DNA나 RNA 들은 제외한 길이이다. 이러한 생명현상의 발현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하나의 난자에 많은 수의 정자가 경쟁하여 달려가 난자 벽에 터치하면 미세한 빛이 발생하며 난자의 벽이 정자를 수용하고 수용한 즉시 난자 벽을 닫아 난자하나와 정자하나가 결합된 인간이 시작 되 커서 그렇게 어마어마한 길이의 DNA를 가진 어른이 되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난자 (일생에 6000개정도)와 정자(1회 사정당 2~3억개)중에 특정 정자와 특정 난자가 만나지는 확률은 극히 낮지만 만나서 만들어진 인간은 너와 나가 되는 것이고 기존의 난자나 정자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참으로 귀중한 존재이며 일생을 통하여 많은 일을 하고 일생을 마치게 되어있는 생명체인 것이다.
어쩌면 영생도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우리가 자연인 상태로 있을 때에는 100년 내외를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죽는 난자나 정자의 신세였을 것이나 우리 모든 인간의 마음이 난자라고 가정하였을 경우에는 특별정자인 참 진리의 말씀이나 어떤 영생 가능한 생명의 정자가 난자인 우리마음과 합하여 마음의 생명인간이 태어난다면 이 마음의 생명인간은 충분히 영생이 가능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 싸우지 말고 모든 사상, 모든 종교, 모든 나라가 모여 사이좋게 착하게 합심하여 연구해보자!!!
어쩌면 영생도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우리가 자연인 상태로 있을 때에는 100년 내외를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죽는 난자나 정자의 신세였을 것이나 우리 모든 인간의 마음이 난자라고 가정하였을 경우에는 특별정자인 참 진리의 말씀이나 어떤 영생 가능한 생명의 정자가 난자인 우리마음과 합하여 마음의 생명인간이 태어난다면 이 마음의 생명인간은 충분히 영생이 가능하지 않을까? 우리 모두 싸우지 말고 모든 사상, 모든 종교, 모든 나라가 모여 사이좋게 착하게 합심하여 연구해보자!!!